
앞서 청주시는 이달 초 청주국제공항 검역소, 지난 12일 청주 시외버스터미널과 오송역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할 조짐을 보여 많은 시민이 왕래하는 역과 터미널을 중심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며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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