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월급 받는 청년농부 모집 입력2020.02.13 18:23 수정2020.02.14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오는 24일까지 월급을 받는 청년농부제 참여희망 청년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만 18~39세 청년으로 미취업자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다. 선정된 청년들은 월 200만원 내외의 임금과 농업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농산업 분야 일자리를 2년간 제공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관광의 모든 것 '비짓부산'에서 한눈에 부산 관광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다음달 문을 연다. 국제관광도시인 부산에 걸맞은 첨단 관광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재미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부산... 2 울산신용보증, 소상공인 금융지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13일 신한은행과 ‘울산시 소기업·소상공인 따뜻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5억원을 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 3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는 민간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해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도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활동가들의 상시적 소통을 위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도는 앞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