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기독교계 단체는 모두 황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서울 종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따라서 황 대표의 이날 방문은 기독교계 표심 잡기인 동시에 종로 현장 행보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 신자인 황 대표는 국무총리 재임 기간 삼청동 공관에 거주하며 근처 삼청감리교회를 다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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