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6억원에 불과했던 아웃백 한국법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67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 기사엔 “불황을 겪은 패밀리레스토랑을 일으켜 세웠다” “식재료와 서비스 혁신이 일군 성과다”와 같은 격려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번주 한경닷컴에서 가장 많이 읽은 기사는 2월 3일자 <‘공간 설계의 미다스’ 다원디자인 25년 흑자경영 비결>이었다. 국내 유수 기업의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을 싹쓸이하고 있는 다원디자인을 다뤘다. 이 회사는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와 같은 새로운 인테리어 개념을 내세우며 인지도를 높였다. 네티즌들은 “공간에 스토리를 입히는 시대다” “대학교, 관공서 등도 재설계가 필요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