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댓글에 마스코트 리카와 함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출 대구 선수 두 명을 적으면 된다.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두 명의 선수가 마스코트 리카와 함께 '아무노래챌린지' 영상을 촬영한다.
최종 선정된 두 명의 이름으로 응모한 팬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리카, 빅토 인형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준다.
대구는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만명을 넘어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