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아시아 증시 입력2020.02.03 19:34 수정2020.03.04 00:3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춘제(설) 연휴 이후 11일 만에 개장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공포로 3일 7.72%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1% 넘게 빠졌다. 일본 도쿄의 한 증권회사 앞을 마스크를 쓴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강도 총격에 사망 2 美서 이 동전 발견하면 '잭팟'…"1800억 자산가 될 수도" 3 "대졸 신입 월급 1000만원"…中서 모셔 가려고 난리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