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중국 우환 교민 1차 수송 전세기 입력2020.01.30 21:54 수정2020.01.30 21: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한 정부 전세기가 30일 밤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평생 모은 10억 기부한 할머니…'국민이 뽑은 오늘의 주인공' 2 남의 자리 차지하고 '자는척'… KTX 무임승차한 뻔뻔 승객 3 "다른 가능성 희박"…에어부산 화재원인, 보조배터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