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갯버들 개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30 17:57 수정2020.01.31 00:42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입춘(2월 4일)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30일 포근한 날씨 속에 서울 청계천 주변에 갯버들이 피어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진 갯버들은 흔히 2월 중순께 피지만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일찍 개화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춘방 쓰기 2 "패딩점퍼 아직 정리하지 마세요"…다음 주 입춘 추위 온다 3 제적 가능성에도 복학 않는 의대생들…"학생 '볼모'로 잡는다" 내부 비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