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공기 질 측정 기능 안마의자 '아제라 에어' 출시 입력2020.01.29 11:25 수정2020.01.29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디프랜드는 공기 질 측정이 가능한 안마의자 '아제라 에어'(Agera Air)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제라 에어는 초미세먼지와 라돈, 유기화합물,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8종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갖췄다. 안마의자 뒤에 탑재된 7개 센서로 측정되는 공기 질은 4단계 척도(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로 표시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 노총각, 콘돔 챙겨 日 간다"…영상에 누리꾼 '분노' 일본 국제결혼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유튜버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30대 남성 유튜버 A씨는 '한국 노총각, 일본에 콘돔 챙겨가는 이유, 노총각 탈출 프로젝트'... 2 '고정성 요건 폐기' 통상임금 판결 그 후…'지급조건' 인정 받으려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주인공은 황금우상, 메달, 성배 등 다양한 유물을 쫓아다니지만, 대부분은 스토리 전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심지어 어떤 것은 후반부로 가면서 아예 이야기에서 사... 3 [포토] 尹 대통령 탄핵 찬·반으로 나뉜 중앙대학교 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정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