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단지서 후진 트럭에 치여 60대 주민 숨져 입력2020.01.22 15:29 수정2020.01.22 15: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주민 A(67)씨가 후진하던 5t 트럭에 치여 숨졌다. 운전자 B(56)씨는 재활용 수거를 위해 이 아파트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량에는 후방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아 B씨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