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 번씩 자장면 사먹은 값 밖에"

지난 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열정 만수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소유진이 스페셜 MC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유진은 과거 유재석과 SBS '반전 극장'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시에 유재석이 한 달 카드 값이 2만원 나온다더라"고 말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