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무너진 옹벽에 전신주 쓰러져 60여 가구 정전 입력2020.01.04 18:24 수정2020.01.04 18: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4일 오후 4시 5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건물 옹벽이 무너지면서 옆에 세워져 있던 전신주 4개가 쓰러졌다. 이 사고로 산곡동 일대 상가와 주택 등 6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미, 북한군 전략 반영한 '자유의 방패' 연습 [사진issue] 2 주말 나들이에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30분 3 김새론은 위약금 7억, 김수현은?…1년 모델료 대체 얼마길래 [김소연의 엔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