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병대 정신과 DNA가 충만하고 새로운 해병대 100년을 책임질, 싸우면 이기는 '무적해병'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92년 임관해 해병대 1사단 2연대장, 해병대사령부 작전계획처장, 연합사 연습처장 등을 지냈다.
전임 이재호 단장(준장·학사 80기)은 합동군사대학교 교수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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