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코너에서는 당일 'KBS 뉴스9' 대표 아이템을 미리 접할 수 있고, 당일 뉴스의 '다크호스'가 될 취재 기자를 엄 국장이 지목해 취재 관련 이야기를 듣는다.
또 실시간 청취자 댓글 반응을 살피며 쌍방향 소통도 강화해 나간다.
앞서 엄 국장은 취임 일성으로 출입처 폐지를 공약한 바 있다.
취임 후 KBS 뉴스가 매일 어떻게 달라지고 진화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다.
다음 달 2일 오후 6시 5분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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