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광화문광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한 것이라고 서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비움의 날' 운영에 대한 시민 반응이 좋으면 행사가 열리지 않는 날을 늘리고 구역도 광화문광장 전역으로 넓히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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