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오수대행 "옛광주교도소서 법무부 미관리 유골 40여구 나왔다" 입력2019.12.20 16:57 수정2019.12.20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강요로 숨져"…故최인기 유족 국가상대 손배소 승소 '근로능력 있음' 판정에 수급권 박탈될까봐 취업해 일하다 사망…법원 "1천500만원 배상책임"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근로 능력이 있다는 판정을 받고 취업해 일하다가 숨진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故 최인기 씨의 유족이 국... 2 예산 돈사서 화재…돼지 800마리 죽어 20일 낮 12시 53분께 충남 예산군 고덕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1개 동이 타고 어린 돼지 800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 3 대천항서 어선 스크루 이물질 제거하던 잠수부 사망 20일 오후 3시 15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잠수부 A(50)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어선 스크루의 이물질을 제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수중 작업에 투입됐다. 해경은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