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 대표 유물인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미디어아트, 입체형 프로젝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놀이터를 마련했다.

김세기 대구한의대 명예교수가 기조 발제를 하고 이도학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홍진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 박진재 한국의서원 통합보존관리단 팀장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전략과 과제 등을 발표한다.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공연은 정선아리랑이 서울로 넘어온 뒤 전국에서 다양한 아리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관람료는 없다.
네이버 예약사이트(booking.naver.com)에서 예약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