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금속 도금 업체서 불…1억2천만원 피해 입력2019.12.11 11:03 수정2019.12.11 11: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1일 오전 8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 금속 도금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4㎡ 규모 2층짜리 업체 건물이 모두 타 1억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업체 관계자 A(59)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20대 인력 50여명을 동원해 약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창정 측 "10억 공연 개런티 먹튀? 변제 위해 노력했다" 2 청약하려 '혼인신고' 안했더니…"남편 없다" 외도한 아내 3 백종원 더본코리아, 결국 형사 입건…'원산지 거짓 표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