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은 이날 오후 부산외대에서 토론회를 열고 부산외대 미얀마어 전공 학생과 미얀마 유학생 등 70여 명과 미얀마 역사, 문화, 경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부산외대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얀마어과가 설치된 것을 알고 방문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 부인은 태국어 전공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강의실을 찾아 참관하고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어 캠퍼스를 둘러보고 2017년 태국 현지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야루엉' 배경이 된 만오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16개 언어를 가르치는 부산외대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