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욕 증시, 스몰딜 불발 우려에 사흘째 하락…다우 0.2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욕 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불발 우려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1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80포인트(0.20%) 내린 27,766.29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92포인트(0.16%) 하락한 3103.54, 나스닥 종합지수는 20.52포인트(0.24%) 밀린 8506.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무역협상과 관련해 각기 다른 방향의 소식들이 전해져 불안감을 해소시키지 못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양국의 1단계 합의가 지연되더라도, 다음달 15일 발효 예정인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는 연기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류허 중국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 및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방중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측은 중국이 지식재산권 문제 등에서 양보하지 않는 한 중국으로 가는 것은 주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를 통과한 홍콩 인권법안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명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마르코 루비오 미 상원의원은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도 부진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와 같은 22만7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21만7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모닝브리핑]지소미아 오늘 밤 종료 예정…美국방, 한일에 사태 해결 촉구

      ◆ 이대로면 지소미아 오늘 밤 종료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가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됩니다. 한국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 재검토의 전제인 일본의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막판까지 노력한다는 입장이지만, 현재로...

    2. 2

      [한민수의 스톡뷰]코스피 '악!' 2100 붕괴…내주 초까지 혹한 예고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가 내년으로 연기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한국 증시가 급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1거래일 연속 한국 주식을 팔았다.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5% 하락한 2096.60에 거래를 마...

    3. 3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BOA vs. UBS 상반된 설문 결과…왜?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금 선물 가격은 요동을 쳤습니다.오전 10시30분께 3만3000계약(약 300만 온스 규모)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금값은 순식간에 온스당 10.10달러(0.69%) 급락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