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결핵 집단발생 대응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22일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5개 자치구,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