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공모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한 10곳 안팎의 진상품을 궁중문화축전 장소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전시하고, 관련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선정 기준은 특산품의 궁중 진상 연관성, 콘텐츠 유무, 축제와 박람회 참여 여부 등이다.
내년 궁중문화축전은 4월 25일 개막해 궁궐과 종묘에서 5월 3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chf.or.kr) 참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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