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주요 대학과 초등학교 한국어 교육자 28명, 유럽 9개국의 KF 한국어 객원교수 9명 등이 참가한다.
KF 관계자는 "최근 한류 열풍 덕택에 독일 초중등학교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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