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22∼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괴테대학에서 '2019 KF 해외 한국어 교육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독일 주요 대학과 초등학교 한국어 교육자 28명, 유럽 9개국의 KF 한국어 객원교수 9명 등이 참가한다.

KF 관계자는 "최근 한류 열풍 덕택에 독일 초중등학교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