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구본승은 대한외국인 팀과 초성 퀴즈 대결을 펼쳤다.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구본승은 대한외국인 팀과 초성 퀴즈 대결을 펼쳤다.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배우 구본승이 퀴즈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구본승은 대한외국인 팀과 초성 퀴즈 대결을 펼쳤다.

MC 김용만은 구본승을 소개하며 "아이큐가 146이라고 들었다"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결이 진행되자 구본승은 "귀가 멍하다. 이 자리가 그런 자리구나"라며 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빠른 속도로 1단계를 통과했다.

구본승은 7단계에서 대한외국인 팀 에이스인 에바를 만났지만 "화면만 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고, 에바를 이기며 최종 단계인 10단계까지 진출해 허배와 겨뤘다.

구본승은 마지막 초성 문제인 '청산별곡'을 맞추며 '대한외국인' 15대 우승자로 등극해 한우 세트를 획득했다.

한국인 팀원들은 구본승의 맹활약에 환호성을 질렀다. 구본승은 "한우가 걸려있어서 어깨가 무거웠다. 그래도 좋은 성과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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