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미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부터 8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국 방송통신 규제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와 방송협회(NAB), NBC, CBS 등 주요 방송사 관계자 등과 방송규제 시사점과 양국의 콘텐츠 규제정책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