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전 대표이사 등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 입력2019.09.30 18:09 수정2019.09.30 18: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전산업은 주복원 전 대표이사 외 2명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금액은 약 6억원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후 구미산단, 뉴욕 센트럴파크급 명소 된다 2 대전판 '나는 솔로' … 등산하고 야구 응원하며 짝 찾는다 3 [속보] 경찰, '尹 체포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4차 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