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일대는 '한우불고기특구'로 지정돼 있다.
행사는 3일 천도제를 시작으로 가수의 개막식 축하공연, 매직콘서트, 가요제, 퓨전콘서트, 불꽃놀이 등으로 이어진다.
행사장 주변에 가을밤을 조명으로 수놓을 일루미네이션 포토존과 영화 속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한우 푸드코너, 워낭소리가 들리는 워낭소리길, 사랑의 엽서 보내기, 소원지 적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최고 품질의 봉계한우를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과 페이스 페인팅, 이색 포토존, 각종 제품 홍보판매장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선호 군수는 "봉계한우불고기축제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지역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고, 침체한 상권을 되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