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도색작업 중 작업자 3명 호흡곤란…유독가스 중독 추정 입력2019.09.20 13:27 수정2019.09.20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0일 오전 9시께 부산 감천항에서 선박 도색작업을 하던 A(78) 씨 등 3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병원으로 이송된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1시간가량 페인트 작업을 벌이면서 유독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산 백양산서 불…2시간 만에 진화 2 시흥 목재 가공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3 눈 깜빡임으로 논문 썼다…'광주대 스티븐 호킹'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