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이날 오후 7시 50분께 상당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기도 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지난 19일 오후 4시 40분께 서원구의 한 PC방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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