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만㎡ 규모의 성본산단에 조성될 추진될 외투지역은 33만㎡ 규모이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외투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도내 외투지역은 오창, 진천, 충주 등 3곳이며 총면적은 124만9천㎡이다.
반도체 등 핵심부품 소재를 생산하는 19개사가 입주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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