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황금손과 만나다…SBS '수작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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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남녀'는 수작(秀作)을 만들어낸 미다스의 손들과 그 노하우를 전수한 연예인이 함께 새로운 수작(手作)을 만들어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긴 시간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작품 제작에 연예인 출연자가 팀원으로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이들이 집념 하나로 수작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관전 포인트이다.
SBS 아나운서 배성재와 방송인 이지혜가 메인 MC로 활약하고, 연예계 대표 '금손'(손재주가 좋은 사람)으로 불리는 배우 한보름과 재희가 출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