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교수는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연구 성과를 지속해서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