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로 심야 날치기…용의자 추적 입력2019.09.10 18:58 수정2019.09.10 18: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9일 오전 2시 40분께 부산 수영구 한 도로에서 번호판 없는 검은색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60대 여성 핸드백을 낚아채 달아나 경찰이 10일 용의자를 이틀째 추적하고 있다. 피해 여성은 심야에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용의자인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두고 갈라진 서울 도심…여의도·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2 "X도 아닌 게"…항소 기각되자 교도관에 화풀이한 30대男 3 "이런 기관은 처음"…선관위 실태에 기가 막힌 감사원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