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다음주 1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기간에 대비해 열차운행과 철도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김한영 사장 등 철도 관계자들은 이번주 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 경정비 공장을 방문, 작업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기지 내 급·단전 시스템의 구동과정도 확인했다.
전동차의 주행거리에 따라 이뤄지는 4000km·1만km 검사 과정에 참여해 객실출입문과 제동장치, 전동차 상단의 2만5000V의 고전압기기를 둘러보며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김한영 사장은 “열차 안전운행 및 정시운행에 각별히 신경쓰고, 해외여행객이 많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이례 상황 발생하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한번 더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