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JTBC '비밀기획단' 22일 첫방송 外
▲ JTBC는 오는 22일 밤 10시50분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밀기획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비밀기획단'은 시청자 사연을 신청받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에게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이벤트를 몰래 기획해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14년 만에 예능 MC로 돌아온 배우 김아중, 가수 겸 방송인 하하, 개그맨 유세윤이 MC 겸 고백 쇼 기획자로 나선다.

[방송소식] JTBC '비밀기획단' 22일 첫방송 外
▲ TV조선은 방송인 홍록기가 '알맹이' MC로 합류해 서경석, 신아영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알맹이'는 다양한 생활 속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50분 방송한다.

[방송소식] JTBC '비밀기획단' 22일 첫방송 外
▲ 개그맨 지상렬이 한국 현대미술 거장인 이성근 화백 작품을 소장했다고 홍보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지상렬은 "평소 미술품에 관심이 있었지만 쉽게 접할 기회가 없었다.

아트노믹스라는 시스템을 통해 미술품과 좀 더 친숙해질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갤러리K와 아트노믹스는 고객에게 미술 작품을 판매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작품 저작권을 활용한 제2의 유통을 통해 다양한 수익 사업을 전개해 작가들에게 작품활동에만 매진할 환경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