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만t 물량 첫 수출
국내에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기업은 SK케미칼 외에 GS바이오, 애경유화, 단석산업, JC케미칼 등 일곱 곳이다. 연간 국내 수요는 70만t 안팎이다. SK케미칼은 2007년 울산에 연산 4만t 규모의 공장을 짓고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5월 연산 20만t 규모로 증설하고 올해 수출도 시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에서 바이오디젤 수요가 많아 수익성이 높다”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