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는 30일 오후 6시 구청 본관 1층에서 다국적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글로벌기업 멘토링의 밤'을 무료로 개최한다.

IBM과 아모레퍼시픽 직원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주제로 강연하고, 나이키·UPS·SAP 직원이 질의응답식 패널 토론을 한다.

문의 ☎ 02-3423-5585~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