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긴급구호키트 전달 입력2019.08.21 17:53 수정2019.08.22 00:3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사진)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임직원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재난 대비용 긴급구호키트 400개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경중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이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에게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 첫 5G 스마트 항만 만든다 2 "갤노트10, LTE로 나올 리가…" 삼성에 공문 보낸 이통3사의 '진짜 속내' 3 갤노트10 사전 판매량 130만대 넘었다…갤럭시 시리즈 '최고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