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2%였다.
A씨는 파출소에서 음주 측정을 한 뒤 귀가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휴대전화가 꺼진 채 연락이 안 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병대에 출근도 하지 않아 군과 경찰이 함께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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