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2024년 6월 끝난다.
앞서 도는 지난 9일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을 막기 위해 오송읍 공북리, 상정리, 연제리 일대를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도 관계자는 "6대 국책기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제1, 2생명과학단지와 연계해 오송을 바이오헬스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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