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공대는 해동과학문화재단 기부금과 대학발전기금을 활용해 2년간 공사 끝에 해동78타워를 만들었다.
이 타워는 전망대와 승강기 2대를 갖춰 구성원이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캠퍼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포항공대는 잔디광장에 해동78타워와 연결되는 동문의 길을 만들어 구성원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은 "해동78타워와 동문의 길을 통해 구성원 모두 편리하고 안전하게 캠퍼스를 오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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