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는 허 대표를 넥슨에 영입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허 대표의 직위·직책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으나, 현재 이정헌 단독 대표 체제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 대표는 현재 넥슨의 주력 게임인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네오플 창업자 출신이다.
네오플을 넥슨에 매각한 이후 소셜커머스 업체인 위메프를 창업하고 야구단 고양원더스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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