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강’
브라질의 잭퀼린 발렌테가 22일 광주 서석동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여자 20m 경기에서 동작을 연기하고 있다. 스릴 넘치는 하이다이빙은 가장 인기있는 수영 종목 중 하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