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법무부 산하 국가조사국(NBI)은 이날 카비테주 바코르시에 있는 최 씨의 상점에서 50만 페소(약 1천100만원) 상당의 담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NBI는 최 씨 등이 이 담배의 수입과 관련한 서류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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