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사회공헌 새 슬로건 채택 입력2019.07.11 17:59 수정2019.07.12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25와 GS수퍼마켓을 운영하는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 기브 앤드 셰어(Give & Share)’를 사회공헌활동의 새 슬로건으로 정하고,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서울 관악구의 YM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 장어 도시락 500인분과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PC, 결식아동 위한 '해피포인트' 전달 SPC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열었다. SPC그룹의 멤버십 포인트인 해피포인트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2 롯데호텔, 베이커리기술 전수 롯데호텔(대표 김정환·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신아해피배이커리 축제’를 했다. 롯데호텔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을 비... 3 2030은 장어 덮밥…4050은 삼계탕 무더운 여름철에 주로 찾는 보양식도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제품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보양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어 덮밥은 20∼30대의 구매 비중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