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이매진아시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8 15:40 수정2019.07.08 15: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매진아시아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 거래소는 오는 29일까지 이매진아시아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 기간 안에 이매진아시아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면 오는 8월 27일까지 기업심사위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매진아시아, 김운석 대표이사 선임 2 이매진아시아 "경영권양수도대금 전액 조기 납입 완료…턴어라운드 달성 목표" 3 이매진아시아, JTBC '제3의 매력' 87억원에 공급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