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수라상 차림 콘셉트 메뉴로 만찬…내일 한미 정상회담
이날 오후 7시 8분께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으로 용산 미군기지에 내렸다가 청와대로 이동했다.
청와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녹지원을 산책한 뒤 간단한 칵테일 리셉션을 할 예정이다.
칵테일 리셉션에는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트럼프 대통령 및 양측 수행원 등이 참석한다.
칵테일 리셉션에서 담소를 나눈 양국 정상은 궁중 수라상 차림 콘셉트의 메뉴로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을 마치고 나면 숙소로 이동해 방한 첫날 일정을 마친다.
30일에는 문 대통령과 북미 간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놓고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