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원패스는 홈페이지마다 따로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하나의 아이디로 본인이 선택한 인증수단(비밀번호·공인인증서·지문·안면인식·패턴 등)을 사용해 여러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게 한 서비스다.
네이버나 카카오, 구글 등의 아이디로 다른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한 소셜 로그인 서비스와 유사한 개념이다.
현재 1365자원봉사, 교통안전공사 등 28개 홈페이지를 디지털원패스로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는데 올해 하반기까지 정부24, 국민신문고, 임신·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 복지로 등 50여개 주요 공공서비스 홈페이지를 추가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또한 2021년까지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온라인 공공서비스 홈페이지 100개를 추가해 모두 200개 홈페이지를 디지털원패스로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디지털원패스 홈페이지(https://www.onepass.go.kr/)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아이디와 선호하는 인증수단을 등록하면 디지털원패스가 적용된 모든 공공웹사이트에 별도 회원가입 없이 로그인할 수 있다.
최장혁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은 "앞으로 모든 전자정부 서비스를 디지털원패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