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장에 김진구 건대 교수 입력2019.06.25 17:51 수정2019.06.26 03: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사진)가 다음달 1일 제6대 명지병원장으로 취임한다. 김 교수는 스포츠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서울백병원 부원장,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 등을 지냈다. 명지병원은 “스포츠 손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아시아 최고 스포츠의학센터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손흥민과 투 샷 공개 "최애 조합" 개그맨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손흥민과의 투 샷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강현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NY #파워에이드"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강... 2 '오늘밤 김제동' 전원책 "나경원 대표와 황교안 대표의 위상 충돌할 때 올 것이다" 박지원 의원은 24일 KBS 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박 의원은 “의원총회에서 (국회 정상화 합의문을)인준받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라, 그건 리더십 문제가 아니다&rd... 3 '미인풋고추' 혈당 낮추는 천연 인슐린…'장아찌 레시피'는? 미인풋고추는 아시아 종묘에서 자체 개발한 풋고추로 당뇨 완화를 돕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미인풋고추에는 혈당을 낮추는 AGI(Alpha Glucosidase Inhibitor, 알파 글로코시다제 억제제)성분이 풍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