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간 진행된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해커톤 행사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발표로 시작됐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이수진 야놀자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등은 대학생 상대 멘토로 나섰다.
핀란드와 국제 협력 물꼬도 텄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지난 10일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 자격으로 핀란드 대표 프롭테크 단체 '프롭테크핀란드'와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호 키튼플래닛 대표는 유아교육 컨텐츠 분야 현지 바이어와 접촉했다. 코스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슬러시의 주관기관인 알토에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그동안 국내에서 규제, 이해관계 문제 관계로 숨죽여온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